세상에나 돼지곱창라떼라니쓰촨성 장유시의 한 카페에서 돼지곱창 라떼를 출시했다. 쓰촨은 매운 음식과 독특한 향신료 요리로 유명한 지역으로, 음식에 있어 실험적이고 대담한 시도를 즐기는 문화가 있다. 특히 요즘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는 ‘괴식 트렌드’가 확산 중이다.농담 반 진심 반, 유쾌하면서도 도전적인 느낌의 ‘밈(meme)’ 콘텐츠형 제품. 일종의 마케팅 바이럴용 이색 메뉴.중국 쓰촨성 장유시에 위치한 한 로컬 카페 사장. 그는 메뉴 개발자이자 이 독특한 음료의 첫 홍보자이다.돼지곱창 라떼. 커피에 ‘정확히 6g’의 돼지곱창 육수를 넣은 음료다. 이 육수는 국밥이나 전통 쓰촨식 곱창요리에 사용되는 국물이라고 한다.“이색적인 맛과 향으로 SNS에 회자되기 위해서”라는 사장의 설명. ‘짭쪼름하면서도 달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