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 숏츠를 보면서 느낀점을 리뷰해본다.성공한 개인카페들은 일관되게 정체성을 어필한다고.. 시장에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명확하다라고 말한다. 이게 과연 쉬울까? 정체성을 갖는게 쉬울까? 시장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할까? 단순히 커피만 팔면 그만 아닌가? 대기업도 아니고 시장에 메시지를 꼭 전달해야만 할까?하고 안하고는 창업자 마음이다. 브랜딩 브랜딩 하지만 돈주고 로고하나 만들었다고 브랜딩 했다. 말하는 사람. 우리 카페는 품질을 중요시해서 QC했다는 유툽을 본적이 있는데 ㅋ 목적어는 다 빠진ㅋㅋ우린 다했다ㅋㅋㅋ요즘 길거리만 봐도 알 수 있듯, 카페는 이제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특정 경험과 감성을 소비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 된 거다. 네가 보여준 '머니그라피 Moneygraphy' 채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