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지씨셀 GC Cell 용인 면접 정보

1. 채용방법
- 공채 (사람인)
- 서류 - 1차 면접
- 1차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제출, 합격시 면접
- 특별 채용

2. 면접형태
- 多 : 多 ( 3-면접관 : 2-지원자)
- 1차 면접만 보고 4:3 면접을 실시함 부장-팀장-팀장-팀장 순서로 앉으셨음
- 면접비 2만원 줌
- 1층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면 담당자가 오셔서 4층으로 데리고 감
- 면접 진행시간 : 30분이었으나 55분 소요
3. 면접분위기
- 편안하지만, 지원자에 대해 꼼꼼히 살피는 분위기
- 편안한 분위기이지만 면접관님들의 표정은 밝아 보이시지 않으셨음
본부장님 1명, 팀장님들 3명이 면접에 참여함 압박하는 분위기 하나도 없고 편안하게 해주심
- 편안하게 진행해주시며 질문은 면접관님들 중에 질문 하고 싶은 사람이 계속 질문함
- 우리에 대한 걱정이 많으신 듯한 느낌이 들었음
- 처음이어서 학교 일상 질문을 많이 하신 듯한 느낌
- 초반에 되게 편안한 분위기로 웃으시면서 맞이해주셔서 면접 내내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
- 질문 답변 후 궁금한 사항은 개인에게 따로 질문
- 시작부터 긴장을 풀어주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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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질문
- 자기소개
- 주말에 무엇을 하나요?
-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어떤 것을 보셨나요?
- 인간관계가 어떻게 되나요?
-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어떻게 지내실건가요?
- 다수와 폭 넓은 관계를 맺는 편인가요 아님 소수와 깊은 관계를 맺는 편인가요?
- 자소서에 쓴 장점 말고 잘하는 거 있나요?
- (세포 포스터 디스커젼) 왜 C-tube 입구에 손가락이 닿으면 안된다고 쓰셨나요?
- 지원동기

- 친구들이랑 뭐하고 노는지
- 술, 담배하면서 노래방가는지
- 집이랑 멀면 어떻게 회사 다닐 것인지
- 건강 상태는 어떤지
- 녹십자셀에 지원했단 학생들이 많았는지
- 자취하면서 밥 문제 해결 가능한지
- 현장실습 언제하는지 알고 있는지
- 학교에서 실험하다 실수하면 자책하는 편인지, 그냥 넘어가는 편인지
- 본인은 자신에게만 피해가 된다면 넘어가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실수라면 자책하여 다시 반복되
지 않게 한다고 대답
- 제조직무에서 가장 기대되는 점
- 본인은 포스터의 Discussion에 대해서 말함
- 세포배양 한번하면 기간 얼마정도 했는지
- 좋아하는 과목과 그 이유
- 군대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종교가 있는지
- 먼저 다가가는 편인지 아니면 기다리는 편인지(회사에서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어서 괜찮은지 물어
보는 것 같음)
- 친구들이랑 평소 무엇을 하는지
- 기숙사 외출 할 수 있는지
- 학교가 언제 끝나는지
- 대학교 갈 생각 있냐
- 학교에 무균실이 있냐
- 대부분의 사람들은 품질관리 직무를 선호하는데 왜 제조직무에 지원하였는가?
- 영마이스터 인증제가 무엇인가?
- 많은 좋은 회사들이 있는데 왜 굳이 녹십자 셀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 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는가?
- 학교 선생님에게나 혹은 인생에서 가장 크게 혼났었던 경험이 있는가?
- 현장실습 기간 동안 녹십자 셀에서 어떤 것을 배울지와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
- 지금 앓고 있는 질병이 있거나 혹은 예전에 수술이나 아팠던 경험이 있는가?
- 본인의 건강 상태는 어떻고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제조라는 직무가 체력적으로 힘든데 괜찮은가?
-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갈등 상황이 있었을 것 같은데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 자신의 성격은 어떻게 되는지?
- 본인은 평소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는지?
- 백신 접종 왜 하는지와 언제 접종하는가?
- 수상 내역에 근면상이 있는데, 이 근면상이 성실해서 주는 상인가?
- 학교에서 예상 질문 같은 것이 있었는지? 학교에서 면접을 해주는가?
- 흡연 예방공모전을 학교에서 실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학교에서 흡연하는 사람이 많은가?

- 세포 배양 과정이 어떻게 되고 교반식 배양기를 사용하는가?
-- 먼저 T-Flask에서 배양을 시작하여 어느 정도 성장 후 백으로 옮겨 배양을 진행하며,
Cell이 교반 장치가 없어도 잘 자라고 배양 후 80% 후반대의 높은 생존율을 유지하고
있어 교반식 배양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 제조 과정에서 Dead Cell을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 원심분리 시 Dead Cell은 상층으로, Viable Cell은 아래로 침전되는데, 아래에 Cell 중
에서도 Dead Cell이 들어가 있어도 Cell이 파괴되어서 인체에 주입되어도 무해하다.
질문사항 - 합격자 발표는 언제 나오는가?
면접 후 회사에서 합의한 후 다음 주나 2주 안에 선생님을 통해 전달할 예정
- 취업하게 된다면 제조 1, 2, 3팀 중 어느 곳으로 배정되는지?
-- 이 사항은 합격한 사람이 어느 부서에 잘 맞을지 내부 협의를 통해 결정되며, 출근할
시 어느 부서에 배정되었는지 알려주게 될 것 같다.
- 합격 인원이 3명이라고 답변 중간에 말씀하셨는데, 3명이 맞나?
-- 지금 TO가 3명인데, 회사와 잘 맞는 사람들을 선발하기 때문에 3명을 지금 지원하신
분들로 채울 것인지? 아님, 더 적게 뽑힐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는 식의 답변
- 면접자 중에 같은 반 친구 있는지
-- 그 친구의 장점
- 일 하다 상사한테 혼났을 때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건지
- 학교 끝나고 주로 뭐하는지
- 학교 남녀 성비가 어떻게 되는지
- 남자와 여자 중 누가 일 습득이 빠른지
- 회사에서는 여자가 습득이 더 빠른데 뒤쳐질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 마지막으로 면접 진행 중 못했던 말이나 질문사항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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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원한 기업체에서 중요시했던 사항
- 회사 끝나고의 생활과 무엇보다,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는 것 같다.
- 다른 지원자는 포트폴리오가 없었지만, 있으면 굉장히 꼼꼼히 보신다.
- 흡연하는 것에 대해 민감하신 것 같다. (다른 지원자가 남자였는데 물어봄)
- 기업 자체가 세포 치료제 만드는 특수한 기업이라 주말에 나올 수도 있는 것을 감안
- 건강관리 중요
- 멘탈관리 중요
- 전공 질문보다는 일상적인 질문이 많음
- 자기소개서 내용위주로 질문이 들어옴
- 면접 때 딱딱한 모습보다는 유연한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시는 게 느껴짐
- 자취 걱정을 많이 하심
- 이력서를 보면서 질문
- 전공과목 안 물어봄
- 포트폴리오 훑어보고 끝남
- 회사에 기대가 많은 게 보였는지 걱정을 계속하심
- 주말 출근 강조하심

- 궁금한 거 계속 물어보며 한 사람한테 꼬리 질문이 계속 감
- 자취에 대한 걱정이 많으시고 역량보다는 건강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김
-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을 하지 않고, 이력서와 그냥 궁금한 점 위주의 질문
- 주말 출근이나 당직 근무에 관한 내용을 면접 중 많이 언급
- 고등학생의 풋풋한 것을 기대했는데 딱딱한 분위기라서 아쉬워하신 것 같다.
- 마지막에 면접 후 로비에서 기다리는데 경영지원팀 한 분이 내려와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
후 답변하는 시간이 있다.
- 제조직무에 적합한 인성을 가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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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시 같은 기업에 지원한다면 보완해야 할 점
- 회사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미리 준비해야겠다.
- 항상 밝은 미소 유지
- 인성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시고 포트폴리오 자소서는 거의 안 보심
- 조금 더 자신감 있고 여유있어 보이게 말을 할 것이다.
- 편안한 분위기여서 나태해진 것 같다.
- 질문을 또박또박 잘 말할 수 있도록 한다
- 우리 학교 정보에 관해서 더 많이 알아갈 것 같다.
- 제조직무에 맞는 사람임을 어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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