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LC에서 칼럼을 퍼지했다고 바로 분석을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퍼지가 끝났으면 이제 실제로 분석에 사용할 이동상을 칼럼에 흘려주면서 칼럼을 안정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쉽게 말하면 칼럼이 지금 사용할 이동상 조건에 적응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퍼지가 끝났으면 분석 이동상을 흘려준다먼저 퍼지가 완료되면 칼럼에 튜빙을 연결하고 분석에 사용할 이동상을 흘려준다.이때 그냥 이동상만 흘려주고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압력과 베이스라인을 같이 확인해야 한다.특히 이전에 같은 물질을 분석한 경험이 있다면 예전 분석에서 압력이 어느 정도 나왔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예를 들어 같은 칼럼, 같은 유속, 비슷한 이동상 조건으로 분석했는데 예전에는 압력이 100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시작부터 150, 180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