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품질관리(QC) 실험실 실무지식 무료나눔 | QCLAB 제약회사 품질관리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독창적인 브랜딩을 결합해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형태의 블로그 운영
Why we began this journey... What is identity? 자세히보기

COFFEEPHARM QCLAB 540

공정서(시험 규격)에 따라 0.1 M 염산의 몰농도, 노르말농도 구하기 feat. 제약회사 품질관리 버전 (종결)

제약회사 품질관리 관점에서 0.1 M 염산을 제조하려면, 시험방법의 규격을 확인해야한다. 규격에 따라 조제하는 방법도 다르니 시험원은 공정서에 따라 조제를 진행해야한다. 공정서 별 0.1 M 염산 조제 방법 비교(KP vs USP vs EP)1) 대한민국약전 (KP) 일반시험법에 명시된 제조 방법염산시액, 0.1 mol/L 1 mol/L 염산시액 100 mL에 물을 넣어 1000 mL로 한다.염산시액, 1 mol/L 염산 90 mL에 물을 넣어 1000 mL로 한다. 2) 미국약전 (USP) 일반시험법에 명시된 제조 방법 0.1 N Hydrochloric Acid VS, Dilute 8.5 mL of hydrochloric acid with water to 1000 mL. 3) 유럽약전 (EP) 일반..

카페 창업, COFFEEPHARM 정체성의 원동력은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초등학교 만들기 대회에서 나는 반에서 가장 큰 로봇을 만들고 싶었다. 라면 박스를 은박지로 감싸 테이프로 고정해 사람 형태를 만들었고, 부피만큼은 반에서 1등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입상 실패였다. 크기만 크고 완성도는 부족했다. 그때는 몰랐지만, 단순히 커 보인다고 가치가 생기는 건 아니었다. 외형이 커질수록 구조와 균형, 내부 디테일이 따라오지 않으면 오히려 허술함이 더 빨리 드러난다는 것을 몸으로 배웠다. 비슷한 시기에 또 하나의 기억이 있다. 나라를 선택해 조사하고 발표하는 숙제가 나왔다. 나라의 개념조차 잘 모르던 나는 집에 있던 계몽 백과사전을 펼쳤다. 페이지가 가장 많은 항목이 아프리카였고, 그 양에 압도당한 나는 아프리카 편 전체를 몽땅 복사해 제출했다. 발표를 위한 선택이나 해석은 전혀 없..

주사제 불용성이물시험법 Foreign Insoluble Matter Test (KP vs USP vs JP)

주사제 이물검사 (KP vs USP vs JP)는 요즘 국제조화 때문에 통일하는 분위기지만 아직 대한민국약전 조도 기준은 1000 럭스로 타 공정서와 다른 기준을 갖고 있다. KP제 1 법 용액인 주사제 및 쓸 때 녹여 쓰는 주사제의 용제는 용기의 바깥쪽을 깨끗이 닦고 흰색광원 바로 아래 약 1000 럭스 밝기의 위치에서 육안으로 관찰할 때 맑으며 쉽게 검출되는 불용성이물이 없다. 다만 플라스틱제수성주사제용기를 쓴 이 제제에서는 위 및 아래에 흰색광원을 써서 8000 ~ 10000 럭스 밝기의 위치에서 육안으로 관찰한다.제 2 법 쓸 때 녹여 쓰는 주사제는 용기의 바깥쪽을 깨끗이 닦고 이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충분히 조심하여 첨부한 용제 또는 주사용수를 써서 녹이고 흰색광원 바로 아래 약 1000 럭스 ..

정량 분석 시험에서 적정 시험 중 뷰렛 사용법 feat. 제약 품질 노트

뷰렛은 정량 분석의 중심에서 정확성을 보장하는 핵심 도구다. 그 기능은 단순한 액체 배출이 아닌, 미세한 부피 차이까지 고려하는 정밀 측정에 있다. 뷰렛의 구조는 간단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실험 데이터의 신뢰도를 지키는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상단에서 용액을 채우고, 하단의 스톱콕 밸브를 통해 조절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눈금은 위쪽이 0mL이고 아래로 갈수록 증가한다. 이 눈금 특성 때문에 배출된 부피는 초기값과 최종값의 차로 계산해야 한다.뷰렛을 사용하기 전 준비 과정이 중요하다. 새로운 용액을 넣기 전에 소량의 같은 용액으로 내부를 헹구어 잔류액을 제거하는 프리린스(prerinsing)는 필수다. 이를 생략하면 농도가 변질되어 적정 결과에 오차가 발생한다. 헹굴 때는 뷰렛을 기울여 내부 벽 전체..

네이버 vs 티스토리 vs 워드프레스 vs 블로그스팟, 블로그 플랫폼 완전 비교 가이드

블로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고민은 어떤 플랫폼을 선택하느냐이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스팟, 워드프레스는 각각 고유한 특성과 강점을 지니고 있어, 선택은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전략이 된다. 이 글에서는 국내 초보자부터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는 전문가까지, 어떤 플랫폼이 목적에 가장 적합한지 심층적으로 분석한다.네이버 블로그: 국내 점유율 1위, 쉬운 시작과 강력한 네이버 검색 노출네이버 블로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블로그 플랫폼이다. 네이버 검색 엔진과의 연동성이 강력하여, 작성한 글이 검색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초보자가 빠르게 방문자를 모을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이기도 하다.장점간단한 가입과 사용: 설정 없이 바로 글쓰기 가능네이버 검색 최적화: 국내 유입..

「대한민국약전, KP」제12개정(제2023-75호, 2023.12.13.) 영문본 파일 공유

「대한민국약전」제12개정(제2023-75호, 2023.12.13.) 영문본 공유 한다. 품질관리 업무를 하다보면 국문을 영문로 바꿔야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그 때 참고하면 유용할 것 같다. 대한민국 약전(Korean Pharmacopoeia, KP)은 국가가 의약품과 관련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만든 공식 기준서다. 이 문서는 단순한 참고 자료가 아니라 의약품 제조와 검증의 법적·기술적 기준으로,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본질적으로 KP는 우리나라에서 제조·유통되는 의약품, 의약외품, 일부 의료기기에 적용되는 품질 규격을 상세히 규정하며, 각 항목은 의약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약전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작성된다. 제약업계, 학계, ..

제약회사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카페에 이식한 COFFEEPHARM 브랜딩 설계 과정

카페 브랜딩은 단순히 로고나 간판을 만드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그 카페를 떠올릴 때 자동으로 연상되는 이미지와 경험을 설계하는 전 과정이다. 한 잔의 커피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커피를 마시는 순간의 분위기, 공간의 감각, 그리고 브랜드가 전달하려는 스토리까지 함께 파는 개념이다. 그래서 카페 브랜딩은 맛과 서비스, 인테리어와 음악, 메뉴 구성, 심지어 메뉴판의 글씨체까지도 일관성 있게 연결되어야 한다. COFFEEPHARM을 예로 한 카페 브랜딩 설계 과정을 풀어보면, 단순히 로고를 만들고 인테리어를 정하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의 일관된 세계관을 구축하는 흐름이 된다.우선 출발점은 콘셉트의 정의다. COFFEEPHARM은 제약회사 품질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커피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관리한다는 설정..

대한민국약전 0.5 mol/L 염산 조제 방법 질문에 대한 답변 feat. 제약 품질 노트

대한민국약전에 따르면 특정 염산 용액을 만들 때 '염산 45mL를 물에 넣어 1000mL로 한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원문의 질문자는 여기서 '염산의 순도가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 의문을 품고 있다. 단순히 45mL를 물에 넣는 것만으로는 정확한 농도를 보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만약 순도가 100%라면 45mL를 넣는 것이 맞겠지만, 실제 시판되는 염산은 순도가 다양하기 때문이다.이러한 의문에 대해 약전의 전문가가 직접 답을 주는 형식으로 설명이 이어지고 있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용량분석용 표준액의 정의: 약전의 '일반시험법 83.3) 용량분석용 표준액' 항목에는 0.5 mol/L 염산 용액을 만드는 정확한 기준이 명시되어 있다. 단순히 '45 mL'를 넣는 것이 아니라, 염산..

카페 브랜딩, 왜 성공의 핵심인가? 고객을 사로잡는 전략의 모든 것

카페 브랜딩, 어떻게 시작해야 성공할까?오늘날 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고 잠시 머무는 공간을 넘어섰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카페는 하나의 문화이자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차별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 카페가 고객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을까? 그 핵심은 브랜딩이다. 브랜딩은 왜 카페의 생존 전략이 될까?카페 브랜딩은 단순히 예쁜 로고나 세련된 인테리어를 의미하지 않는다. 브랜드는 카페가 지향하는 가치,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 그리고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순간의 일관성을 포함한다. 한 잔의 커피를 내어주는 행위도 결국 브랜드 메시지를 담는 하나의 표현이다.브랜딩은 카페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답변에서 시작된다. 왜 이 카페..

제약회사 품질관리 수분 측정 방법 4가지 핵심 비교 분석 (칼피셔,무게 감량)

수분 측정 방법의 4가지 핵심 비교 분석물질의 수분 함량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품질 관리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의약품, 식품, 화학 물질 등에서 수분은 제품의 안정성, 유효성, 그리고 보관 수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 실험실에서는 수분 측정의 목적과 시료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분석법을 활용하고 있고, 그중 가장 대표적인 네 가지 방법인 용량적정, 전량적정, 할로겐 수분측정, 그리고 건조감량법을 비교해본다. 1. 칼피셔 적정법 기반: 용량적정과 전량적정 칼피셔법은 물과 요오드의 화학 반응을 이용하여 수분을 측정하는 방식이야. 이 방법은 오직 물 분자만을 선택적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수분 외에 다른 휘발성 물질이 섞여 있는 경우에도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

1000 ppm 나트륨 표준액(KP) 대한민국약전 조제 방법 및 계산 과정 분석 feat 제약품질노트

나트륨표준액(KP)염화나트륨 (표준시약)을 130 ℃에서 2 시간 건조하여 2.542 g을 정확하게 달아 물에 녹여 정확하게 1000 mL로 한다. 이 액 1 mL는 나트륨 (Na) 1.00 mg을 함유한다(1000 ppm). 130 ℃에서 2시간 건조하는 과정은 시약이 함유할 수 있는 미량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여 순수한 염화나트륨만을 사용하기 위함이다. 2.542 g의 염화나트륨을 정확하게 달아 1000 mL의 용액으로 만든다는 것은, 이 용액 안에 나트륨 이온(Na+)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정량적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는 거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희석이 아니라, 질량 보존의 법칙과 비례 관계를 철저히 따른다. 1단계: 몰 질량과 질량 비율 계산먼저, 염화나트륨(NaCl)의 전체 질량..

삼다수가 축구장 100개 크기 땅을 매입한 이유는 바로 품질관리 때문이다.

COFFEEPHARM의 브랜드 전략을 소비자 관점에서 분석하면, 2024 제주 삼다수 광고가 전달하는 숨겨진 메시지와 구조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다.제주 삼다수가 축구장 100개 규모의 땅을 매입한 이유가 단순한 자산 확보가 아니라 수원지 주변의 오염원을 차단하고, 지하수가 뿜어져 나오는 핵심 지역을 직접 소유·관리해 외부 오염물질의 침투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함이었던 것처럼, COFFEEPHARM 역시 커피의 ‘맛’ 그 자체보다 그 맛이 만들어지는 근본적인 환경과 과정을 지키는 데 방점을 둔다.COFFEEPHARM의 핵심 철학은 ‘보이지 않는 곳의 품질관리’다.커피 한 잔은 원두의 품종, 재배 환경, 가공 과정, 운송, 로스팅, 추출이라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미세..

2차 표준품 구매 및 사용 관련 문의 사항 답변 feat. 제약 품질 노트

안녕하세요. 표준품 사용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QC 시험에 사용되는 표준품중 1차(USP, EP 등) 표준품 등급이 아닌, Sigma에서 판매되는 2차 표준품 구매하여 사용 시, 해당 제품의 CoA상에 USP(1차) 표준품과 비교 시험 데이터가 있을 경우 자사내에서 별도의 추가 함량 시험 없이 해당 2차 표준품 사용이 가능한지 문의 드립니다.​질문 내용을 GMP와 ICH 가이드라인의 관점에서 정리해 보면, 핵심 쟁점은 2차 표준품(secondary standard)을 사용할 때 규제상 허용 범위와 관리 요건이다. 우선, 1차 표준품(primary standard)은 USP, EP, JP 등 공인 약전에서 제공하는 인증 표준품을 의미한다. 반면 2차 표준품은 주로 상업적 공급업체(Sigma 등)에서 제공..

주사제 유리용기 시험 Autoclave process와 관련된 질문입니다.(USP 및 EP 내용)

안녕하세요.주사제 유리용기 시험 Autoclave process에 대한 USP 및 EP 내용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EP 9.6 Supplement 중 Autoclaving process 를 보면 process 단계 중 100+-1도, 10+-1분 유지해야 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그리고 USP Containers-Glass의 Autoclaving process 도 EP 9.6과 모두 동일하지만 단서 조항으로 “For autoclaves using a steam generator, it is not necessary to maintain the temperature for 10 min at 100°. “이 명시되어 있습니다.EP 9.0 Filling and heating에는 “Where a ste..

티스토리 8월 13일 이후 급감한 유입량.. 블로거들 이사 고민이라는데..

수익의 덫최근 티스토리의 바다에 거친 풍랑이 몰아치고 있다. 오랜 시간 정성껏 쌓아 올린 콘텐츠가 다음 메인에 노출되는 기쁨도 잠시, 그 트래픽이 고스란히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마주한 많은 이들이 깊은 고민에 잠겨 있다. 마치 땀 흘려 잡은 물고기가 내 그물이 아닌 다른 사람의 통에 담기는 듯한 씁쓸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다. 8월 13일 이후 급감한 유입량과 함께, 다음 메인 노출 시 발생하는 수익 배제 문제는 많은 블로거에게 티스토리 플랫폼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감을 심어주고 있다. "내 콘텐츠로 다음이 수익을 내고 있다"는 냉혹한 현실은 단순한 수익 감소를 넘어, 창작의욕 자체를 꺾어버리는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다가온다. 더욱이, 9월 3일부터 모바일 전면 광고를 제한한다는 티스토리팀의 공지는 ..

농도 묽힘 원리와 M₁V₁ = M₂V₂ 공식 완벽 이해

용액의 농도를 조절하는 것은 화학 실험에서 매우 기본적인 과정이다. 특히, 고농도의 표준 용액, 즉 스톡(Stock) 용액을 준비해 두고 필요에 따라 물을 첨가하여 원하는 농도의 희석 용액을 만드는 방식은 효율적이고 정확한 실험 수행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서 핵심은 용액에 물만 더함으로써 전체 부피와 농도는 변하지만, 용액에 녹아 있는 용질의 양(몰 수)은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희석 전후의 용액 상태를 수학적으로 연결하는 공식이 바로 M1​V1​=M2​V2​ 이다.이 공식에서 M1​과 V1​은 각각 희석하기 전의 용액 농도와 부피를 의미하고, M2​와 V2​는 희석 후의 용액 농도와 부피를 나타낸다. 이 간단한 관계식은 실험자가 원하는 농도와 부피를 가진 용액을 만들기 위해..

COFFEEPHARM 시럽도 다르다! 정밀한 커피 경험을 완성하는 맞춤 처방 솔루션

COFFEEPHARM은 커피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개인 맞춤형 정밀 경험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다. 약국과 실험실에서 영감을 받아, 고객이 자신만의 완벽한 커피 맛을 직접 설계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철학을 중심에 두고 있다. 이러한 철학은 시럽 패키징 디자인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편리함과 위생,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을 모두 갖춘 새로운 커피 문화를 제안한다.제품은 크게 약국에서 볼 수 있는 투약병 형태와 주사기형 디스펜서 두 가지로 구성된다. 투약병은 30ml와 50ml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과 보관이 용이하며, 밀폐 구조로 시럽의 신선함과 위생을 유지한다. 주사기형 디스펜서는 0.5ml 단위까지 정밀한 계량이 가능해, 고객이 원하는 맛의 강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를 ..

퍼센트 농도(wt%)를 몰농도(M)로 변환하는 공식 및 설명 feat. 제약 품질 노트

퍼센트 농도(wt%)를 몰농도(M)로 변환하는 공식은 겉으로 보기에 간단하지만, 그 안에는 두 가지 핵심적인 단위 변환이 숨어 있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지.몰농도(M) = (wt% / 몰질량) x 밀도 x 10이 공식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은 바로 마지막에 곱해지는 '10'이 왜 필요한가 하는 점일 거야. 이 숫자는 단순히 계산의 편의를 위해 붙은 것이 아니라, 퍼센트 농도와 몰농도 사이의 단위 차이를 메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퍼센트(%)를 소수로 전환하기 wt%는 용액 100g 속에 용질이 몇 g 들어 있는지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35% 용액이라면 용액 100g에 용질이 35g 녹아 있다는 뜻이지. 이 35%를 수학적인 비율로 바꾸면 35÷100=0.35가 된다. 공식에 이 비..

반응형
마이크로피펫 볼펜
사전예약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