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삼겹살집이 오픈했다. 새로 생긴곳은 가봐야지ㅋ


오ㅋㅋ 솥뚜껑이네? 상신리엔 없던 불판이다ㅋ 유니크 인정

계란찜 기본ㅋㅋㅋ 좋다ㅋㅋㅋ

한판 시켰는데 비율 괜춘… 근데 남은 고긴 그닥… 섞어서 주는듯


솥뚜껑은 다 올려서 먹는 맛이지.. 셀프바 있어서 눈치 안보고 먹을수 있음


후식까지 냠냠ㅋㅋㅋ
오픈 초기라서 어설픈 점이 있지만 그냥 그냥 먹을만 하지만 내돈주고 가고 싶은정도는 아님..
친구 놀오면 데려갈 생각 없음.
2차 바로 옆에 역전 할매 있어서 좋지만 맥주 맛… 최악ㅋㅋㅋ안갈듯. 아쉽다… 집앞에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카페맛집일상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 선거일, 향남 상신리 만림화로 소불고기 + 스크린 골프로 소소한 내돈내산 기록 (6) | 2025.06.03 |
---|---|
볼펜 하나 만드는데... 비용이 5천만원 이라고? 방향을 틀다.. (2) | 2025.05.27 |
기기 구매 후 짬뽕 한그릇 뒤 스크린 (0) | 2025.05.22 |
천안 태학산 자연휴양림 숲속의집 매발톱 + 청북 해장국 맛집 양평해장국 리뷰 (1) | 2025.05.18 |
당진 뚝방촌 삼계탕 완뚝! 플라밍고CC에서 골프 한 판! (1) | 2025.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