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품질관리(QC) 실험실 실무지식 무료나눔 | QCLAB 제약회사 품질관리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독창적인 브랜딩을 결합해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형태의 블로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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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2

카페의 컨셉 차별화는 필요하지만 과하면 독이 된다

첫째, 과한 컨셉은 오히려 소비자에게 거부감을 준다.둘째, 인테리어와 디자인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다.셋째, 전문가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사장의 의도와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가게나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현장에서 체감한 바로는 과한 컨셉은 결국 클레임으로 이어진다. 실험실에서 오래 근무했던 입장에서 보면, 비커에 커피를 담아 내오는 연출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실험 기구는 실험 기구일 뿐이고, 그것을 그대로 식음용으로 사용하는 순간 이질감과 불편함이 발생한다. 전용컵을 비커의 형태처럼 디자인해 연출한다면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지만, 실제 실험 도구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건 힙한 감각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억지..

제약회사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카페에 이식한 COFFEEPHARM 브랜딩 설계 과정

카페 브랜딩은 단순히 로고나 간판을 만드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그 카페를 떠올릴 때 자동으로 연상되는 이미지와 경험을 설계하는 전 과정이다. 한 잔의 커피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커피를 마시는 순간의 분위기, 공간의 감각, 그리고 브랜드가 전달하려는 스토리까지 함께 파는 개념이다. 그래서 카페 브랜딩은 맛과 서비스, 인테리어와 음악, 메뉴 구성, 심지어 메뉴판의 글씨체까지도 일관성 있게 연결되어야 한다. COFFEEPHARM을 예로 한 카페 브랜딩 설계 과정을 풀어보면, 단순히 로고를 만들고 인테리어를 정하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의 일관된 세계관을 구축하는 흐름이 된다.우선 출발점은 콘셉트의 정의다. COFFEEPHARM은 제약회사 품질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커피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관리한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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