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제작 커리큘럼 로고 상표 브랜드 제작 전략 정체성 브랜딩 맵

과거로 돌아가서 다른 직업을 선택할수 있다면 광고 마케팅 같은 분야를 선택 했을거야,, 적성에 맞고 재미도 느끼면서 소비자가 내 아이디어로 만든걸 보고 흥미롭게 경험하는걸 보면 뿌듯함을 느낄듯ㅋ

모든걸 다 잘할순 없다. 아이디어가 중요! 시간 날때마다 고민하고 생각하자. 그리고 내 이야기가 담겨 있어야 한다.


1. 시장조사
   - 일단 경쟁사는 누구고, 타깃 고객은 어떤 사람들인지 파악해. 트렌드도 챙기고, 내 브랜드가 들어갈 자리를 먼저 찾는 단계야.  

2. 브랜드 정체성 확정하기
   - "우리는 왜 존재하는 브랜드야?"라는 질문에 답해봐. 핵심 가치, 비전, 미션을 명확히 정해야 돼. 캐주얼할지, 고급질지, 친근할지 루키도 정하고!  

3. 전략 구체화
   - 이제 어떻게 홍보할지 작전을 세워. SNS? 광고? 콘텐츠? 타깃층이 보는 곳에 맞춰 메시지도 뽕짝 뽕짝 설계하는 거지.  

4. 디자인 뽀개기
   - 로고, 색깔, 폰트, 이미지 스타일 등 눈에 보이는 것들로 브랜드 느낌을 시각화해. "아 이 브랜드다!" 싶은 아이덴티티를 만들면 됨.  

5. 현실에 적용하기
   - 웹사이트, 패키징, 광고물, SNS까지 모든 곳에 디자인과 메시지를 쑝쑝 넣어. 일관성 잊지 마! 흐름이 끊기면 혼란스러워.  

6. 피드백 받고 개선하기
   - 출시했다고 끝 아님! 고객 반응 보면서 수시로 점검해. "왜 말 안 듣지?" 싶으면 전략을 뒤집어엎는 용기도 필요해.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어. 하지만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브랜드 정체성을 지키면서 유연하게 변해가면 진짜 살아있는 브랜드가 될 거야!

로고제작은 ai로 제작도 가능하지만 직접 초안을 만들어보길 바란다. 인터넷에 여러 조합을 해볼수있게 서비스 중인 업체가ㅡ많다. 본인이 할수있는 최소한의 노력은 하자.

디자이너가 아닌이상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완성본을 받자. 크몽같은곳에서 의뢰 가능.

내가 제작한 상표를 소개한다.  

FEELSIM 필심

제약회사 품질관리 출신이 제작한 카페, 커피+제약

 

COFFEEPHARM 한글 상표, 가배+약방

 

커피팜 산하 블로그, 품질관리QC 실험실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