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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Branding)/굿즈

학회에서 받은 볼펜, 정말 판촉 효과가 있을까?

QC LAB 2026. 9. 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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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SNS에서 학회 현장을 담은 사진을 하나 보았습니다.

“학회에서 받은 볼펜”

이라는 내용의 사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진 속에 놓여 있는 볼펜을 자세히 보니 재미있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볼펜의 디자인과 형태는 모두 똑같았습니다.

다른 것은 딱 하나.

각각의 볼펜에 인쇄된 회사 로고만 달랐습니다.

한눈에 봐도 여러 기업이 비슷한 종류의 판촉용 볼펜을 준비해 학회 참가자들에게 나눠준 것이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받은 볼펜은 정말 판촉 효과가 있을까?

판촉의 목적은 무엇일까?

판촉물을 제작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무언가를 나눠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기업의 이름을 알리고,

브랜드를 기억하게 하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고,

고객과의 접점을 만드는 것이 판촉의 목적입니다.

그렇다면 판촉물을 받은 사람이 제품을 보면서

“이게 어느 회사였지?”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보다,

“이거 재미있는데?”

“이 회사가 이런 것도 만들었네.”

“이 제품은 기억에 남는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판촉물의 핵심은 로고를 노출하는 것만이 아니라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로고만 다르면 다른 판촉물일까?

학회 현장에서 볼펜을 받았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A회사 볼펜

B회사 볼펜

C회사 볼펜

D회사 볼펜

그런데 네 개의 볼펜이 모두 같은 제품이고 인쇄된 로고만 다르다면 어떨까요?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각각의 기업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책상 위에 여러 개의 볼펜이 놓여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느 회사에서 받은 볼펜인지 기억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제품은 사용되더라도 브랜드는 기억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실용적인 판촉물이라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판촉의 목적을 생각한다면 여기에서 한 번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판촉물은 '나눠주는 물건'이 아니라 '기억을 남기는 도구'여야 합니다

학회에서 받은 볼펜, 정말 판촉 효과가 있을까?

좋은 판촉물은 행사장에서 나눠주는 순간보다 그 이후가 중요합니다.

학회가 끝난 다음에도 사용되고,

연구실 책상 위에 놓이고,

회의할 때 다시 꺼내고,

다른 사람이 보고 관심을 가지는 것.

그 과정에서 브랜드가 다시 떠오른다면 판촉물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판촉물을 선택할 때 이런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을 받은 사람이 왜 계속 사용하게 될까?”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보고 브랜드를 기억할 이유가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판촉물이라면 단순한 기념품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렇다면 의미 있는 판촉물은 무엇일까?

모든 판촉물이 특별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특정 산업이나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특히 학회는 일반적인 행사와 다릅니다.

참가자의 직업과 전공, 관심 분야가 비교적 명확합니다.

제약·바이오 학회라면 연구원과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가 모입니다.

생명과학 학회라면 생명과학 연구자와 대학원생이 모입니다.

화학 관련 학회라면 화학 연구자들이 모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이 평소 사용하는 물건이나 익숙한 경험을 판촉물에 담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연구원에게 마이크로피펫은 어떤 의미일까?

생명과학, 바이오, 미생물, 약학 등의 연구실에서 근무해본 사람이라면 마이크로피펫을 모르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실험할 때 직접 잡아보고,

용량을 설정하고,

팁을 장착하고,

시료를 옮기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연구원에게 마이크로피펫은 단순한 실험기구가 아니라 연구실에서 매일 접하는 익숙한 도구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판촉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QCLAB은 여기에서 마이크로피펫 볼펜을 만들었습니다.

마이크로피펫을 볼펜으로 다시 만들다

학회에서 받은 볼펜, 정말 판촉 효과가 있을까?

QCLAB 마이크로피펫 볼펜은 실제 마이크로피펫을 모티브로 제작한 볼펜입니다.

단순히 볼펜에 DNA 그림이나 분자구조를 인쇄한 것이 아닙니다.

연구원이 실제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도구 자체를 일상적인 제품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독특한 볼펜으로 보일 수 있지만,

연구원에게는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어? 이거 마이크로피펫인데?”

바로 알아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차이가 중요합니다.

제품을 보고 한 번 더 바라보게 만들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게 만들고,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판촉물의 또 다른 역할 아닐까요?

판촉물의 목적을 단순히 로고 노출이라고 생각하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은 무척 많습니다.

가장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고,

로고를 인쇄하고,

수량을 맞춰 배포하면 됩니다.

하지만 브랜드를 기억시키는 것까지 생각한다면 기준이 달라집니다.

제품 자체가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받는 사람의 경험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브랜드를 다시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이크로피펫 볼펜은 이런 방식으로 접근한 제품입니다.

“연구원을 위한 볼펜”

“제약·바이오 학회를 위한 판촉물”

“실험실 경험을 담은 기업 굿즈”

라는 이야기를 제품 자체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좋은 판촉물은 질문을 만들어냅니다

학회에서 받은 수많은 판촉물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제품일까요?

아마도 단순히 로고가 크게 인쇄된 제품보다는,

“이거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 제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거 마이크로피펫 모양이네.”

“이런 볼펜도 있네.”

“어느 회사에서 만든 거지?”

라는 질문이 이어집니다.

판촉물에서 이런 질문이 만들어진다면 이미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입니다.

제품이 브랜드를 설명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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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물 제작 회사도 이제는 '상품'을 고민해야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판촉물 제작 회사의 역할도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객이

“볼펜 1,000개 견적 부탁드립니다.”

라고 요청했을 때 단순히 여러 종류의 볼펜 가격표를 보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에게 나눠주실 예정인가요?”

라고 질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학회라면 연구원을 위한 제품을,

대학 행사라면 학생들이 좋아할 제품을,

전시회라면 방문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제품을,

기업 행사라면 브랜드와 연결되는 제품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판촉물도 결국 누구에게 무엇을 기억시킬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판촉물은 비싸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닙니다.

고가의 제품을 줘야 한다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저렴한 제품이라도 의미가 있다면 충분히 좋은 판촉물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품과 사람, 그리고 브랜드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는가입니다.

학회 참가자가 연구원이라면 연구원에게 익숙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약회사라면 제약·바이오 분야의 특성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품에 기업의 로고를 더하면 단순한 로고 인쇄물이 아니라 기업의 이야기를 담은 굿즈가 될 수 있습니다.

QCLAB이 생각하는 판촉물

QCLAB은 실험실 경험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랩컬쳐 브랜드입니다.

마이크로피펫 볼펜 역시 이런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연구원이 매일 사용하는 도구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면 어떨까?”

그렇게 실험실에서 익숙한 마이크로피펫을 볼펜으로 다시 해석했습니다.

그래서 QCLAB 마이크로피펫 볼펜은 단순한 판촉용 볼펜이 아니라,

연구원의 경험을 담은 과학굿즈이자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판촉물을 목표로 합니다.

이제는 '무엇을 나눠줄까?'보다 '무엇을 기억하게 할까?'

학회에서 받은 볼펜, 정말 판촉 효과가 있을까?

학회에서 받은 볼펜 사진을 보며 시작한 작은 의문이었습니다.

모두 똑같은 볼펜.

다른 것은 로고뿐.

그렇다면 과연 어떤 브랜드가 기억에 남을까?

판촉물의 목적을 다시 생각해보면 답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들고

제품을 한 번 더 바라보게 만들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게 만들고

행사가 끝난 뒤에도 사용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판촉물이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QCLAB은 평범한 볼펜 하나를 더 만드는 대신,

연구원이 보면 알아볼 수 있는 볼펜을 만들었습니다.

아는 사람은 한눈에 알아봅니다.

학회 판촉물도 이제는 로고만 바꾸는 방식에서 벗어나,

받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는 제품인지 한 번쯤 생각해볼 때입니다.

 

문의 - info@qclab.kr
큐씨랩 마이크로피펫 볼펜 공식스토어 https://hpl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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